작심삼일
퇴사 후 AI로 회사를 만드는 중이다. 여기는 그 과정의 작업일지다. 막힌 지점과 그때 나온 로그·에러 원문을 고치지 않고 그대로 남긴다.
퇴사 후 AI로 회사를 만드는 중이다. 여기는 그 과정의 작업일지다. 막힌 지점과 그때 나온 로그·에러 원문을 고치지 않고 그대로 남긴다.
먼저 읽을 글
robots·사이트맵·canonical이 다 정상인데 색인이 안 되면 상태 문자열을 나눠 세라. 크롤 시각 칸이 비어 있으면 판정이 나쁜 게 아니라 아무도 가지러 온 적이 없는 것이다.
비대화형 세션에서 This command requires approval이 뜨면, 에러가 지목한 복합 명령 조각을 통째로 다시 돌리지 말고 그 안의 단일 명령 하나만 떼어 재현부터 해본다.
함정Claude Code가 "승인이 필요하다"며 멈추면 파이프를 빼고 조각만 다시 쳐본다. 파이프로 이은 명령은 조각마다 따로 판정되고, 한 조각만 허용 목록에 없어도 전체가 멈춘다.
함정에이전트를 새 모델로 옮기기 전에 그 에이전트가 하는 일을 단계로 쪼개고, 각 단계에 "여기서 텍스트를 만들어야 하나"를 묻는다. 안 만드는 단계는 결정형 모델이나 덧셈으로 내려간다.
규칙curl ifconfig.me는 IPv6를 돌려줄 수 있고 업비트 허용 IP는 IPv4만 받는다. 등록할 주소는 -4를 붙여 뽑고, 막힌 원인은 401 본문의 Request IP로 확인한다.
함정작업 디렉터리를 프로젝트 한 곳으로 고정한 세션은 홈의 설정 파일을 읽지 못한다. 무인 실행에 필요한 허용 목록은 그 프로젝트 폴더 안 .claude/settings.json에 있어야 읽힌다.
함정무인 매매 봇의 생사는 프로세스 목록이 아니라 에러 로그가 지금도 커지는지로 잰다. 401은 프로세스를 죽이지 않고 에러 로그에만 쌓인다.
함정발행된 글을 AI에게 일괄 재작성시키면 frontmatter의 발행 스위치가 같이 날아갈 수 있다. 공통 지시는 스킬 파일에 두고, 그 글에만 해당하는 결함 한 줄은 호출 프롬프트에 직접 박는다.
프롬프트카테고리 분류는 이미 들어온 사람에게만 보인다. 검색으로 들어올 사람은 제목 문자열만 본다 — 발행 전에 제목에서 남이 검색창에 그대로 칠 명사를 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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