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칠 순서 증상 6개

이 사이트의 글은 전부 "내가 이런 일을 겪었다"는 기록이라, 한 편은 한 단계만 안다. 여기서는 그 단계들을 증상별로 이어 붙였다. 자기 증상을 고르고 위에서부터 짚으면 된다 — 값싼 확인이 앞에 있다. 줄을 누르면 그 단계에서 실제로 무슨 일이 있었는지 적은 글로 간다.

글을 올렸는데 구글에 안 나온다

  1. 제목에서 남이 검색창에 그대로 칠 명사를 센다. 0개면 그 말로는 안 걸린다.연재 글 제목에 검색어 넣는 법
  2. 사이트맵에 든 URL 수와 실제 발행한 글 수를 나란히 놓고 벌어진 칸을 본다.사이트맵 URL이 실제 글보다 많을 때 원인 찾는 법
  3. 서치콘솔 URL 검사를 사이트맵 URL 전수로 돌려 상태 문자열별로 세고, 크롤 시각 칸이 비어 있는지 본다. 비었으면 판정이 나쁜 게 아니라 아무도 가지러 온 적이 없는 것이다.30개 중 2개만 색인될 때 원인 찾는 법
  4. 자동 수집으로 페이지를 찍는 사이트라면 색인 정책 스크립트가 빌드 뒤에서 도는지 본다. 빌드 산출물을 읽는 후처리라 앞에 두면 죽는다.ENOENT가 파일 이름만 바꿔가며 반복될 때 확인할 것

무인으로 돌린 작업이 승인만 기다리다 끝난다

  1. 실행이 남긴 로그 파일의 첫 줄을 연다. 화면에 돌아온 승인 요구 말고, 그 세션이 설정을 읽었는지가 거기 찍힌다.클로드 코드 권한 설정이 통째로 무시될 때 확인할 것
  2. 멈춘 명령에서 파이프를 빼고 조각만 다시 쳐본다. 파이프로 이은 명령은 조각마다 따로 판정을 받아서, 한 조각만 허용 목록에 없어도 전체가 멈춘다.클로드 코드 승인 프롬프트를 덜 뜨게 하는 법
  3. 그 세션의 작업 디렉터리를 본다. 프로젝트 한 곳으로 고정된 세션은 홈의 설정 파일을 읽지 못한다 — 원인을 보려고 열어도 같은 규칙에 막힌다.settings.json 못 읽어 무인 실행이 멈출 때 푸는 법
  4. 허용 목록이 그 프로젝트 폴더 안 .claude/settings.json에 있는지 본다.settings.json 못 읽어 무인 실행이 멈출 때 푸는 법
  5. 그 폴더를 한 번 신뢰한 기록이 있는지 본다. 없으면 permissions.allow는 아무리 정확해도 읽히기 전에 버려진다.클로드 코드 권한 설정이 통째로 무시될 때 확인할 것

검사는 통과라는데 뭐가 통과한 건지 모르겠다

  1. 출력에서 "통과"와 "안 돌았음"이 다른 글자로 찍히는지 본다. 첫 단계가 죽고 "나머지는 건너뜀" 한 줄만 나왔다면 그건 통과의 증거가 아니다.글 검사기가 build failed 한 줄로 멈출 때 고치는 법
  2. 집계 숫자를 받았으면 목록을 한 줄씩 열어 종료 코드나 도구 에러 태그가 붙은 줄만 실패로 센다. 문자열로 세면 정상 출력과 문서 안의 메모까지 올라온다.로그 실패 집계에서 tool_use_error로 진짜만 거르는 법
  3. 게이트를 새로 걸었다면 실패 목록에 오른 게 방금 만진 글인지 기준을 모르는 옛날 글인지 가른다.사이트맵 URL이 실제 글보다 많을 때 원인 찾는 법
  4. 검사 항목을 전부 적고 그중 "사람이 이걸 쓸까"에 답하는 항목을 센다. 0개면 통과율은 접을지 말지를 정하는 자리에서 뺀다.애드센스 재심사 전에 콘텐츠 버리는 기준 정하기

봇은 떠 있는데 주문이 안 나간다

  1. 프로세스 목록 말고 에러 로그 파일의 크기를 잰다. 25초 뒤에 다시 재서 커지고 있으면 살아서 실패하는 중이다 — 401은 프로세스를 죽이지 않는다.자동매매 봇이 인증에 막혔는지 감시하는 법
  2. 401 응답 본문을 연다. 업비트는 거기에 Request IP를 넣어 돌려준다.업비트 API 401 no_authorization_ip 해결하는 법
  3. 허용 IP에 등록할 주소를 curl -s -4 ifconfig.me로 다시 뽑는다. 콜론이 든 값은 IPv6라 등록 폼에 넣지도 못한다.업비트 API 401 no_authorization_ip 해결하는 법

AI가 쓴 글이나 대본이 남 얘기처럼 읽힌다

  1. 문장을 고치기 전에, 화자가 누구고 무슨 일을 하는 사람인지가 그 세션에 들어간 적 있는지 센다. 없으면 몇 판을 고쳐도 같은 자리에서 걸린다.AI에게 릴스 대본 시킬 때 원자료 먼저 주는 법
  2. 반려 사유를 적어두고 같은 말이 두 번 나오는지 본다. 두 번이면 그 편 수정을 멈추고, 편들을 잇는 축을 한 줄로 먼저 쓴다.스레드 자동 발행 주기 정하는 법
  3. 답의 성격 자체가 매번 같으면 그 턴을 설득하지 말고 지시문 파일을 지목해 고치게 한다. 같은 지적을 두 번 하고 있으면 고칠 파일이 더 있다는 신호다.CLAUDE.md를 프로젝트 여러 개에 나눠 쓰는 법
  4. 여러 편을 한꺼번에 고치게 할 거면 건드리면 안 되는 frontmatter 줄을 이름으로 박는다. 다시 쓰기는 곧 덮어쓰기라 "그대로 둔다"로는 안 지켜진다.AI에게 글 고치라고 시킬 때 프롬프트에 꼭 넣을 것
  5. 호출 비용이 걸리기 시작하면 그 일을 단계로 쪼개 각 단계가 정말 텍스트를 만들어야 하는지 묻는다. 안 만드는 단계는 모델에서 내린다.파이프라인에서 LLM이 정말 필요한 자리 고르는 법

명령이 이름을 못 찾거나, 기다리던 파일이 안 생긴다

  1. 재설치하기 전에 which로 도구 경로부터 확인한다. 깔려 있는데 셸이 못 찾는 거면 명령 앞에 export PATH="/opt/homebrew/bin:$PATH"를 붙여 우회한다.윈도우 자동화를 맥으로 옮길 때 brew not found부터 볼 것
  2. 백그라운드 작업의 출력 파일을 sleep으로 기다리고 있으면 대기를 시간이 아니라 조건으로 바꾼다. 포그라운드 sleep은 명령 자체가 차단된다.클로드 코드에서 백그라운드 작업 결과 기다리는 법
  3. ENOENT가 파일 이름만 바꿔가며 반복되면 그 스크립트가 빌드 산출물을 읽는지 본다. 읽는다면 빌드 뒤로 옮긴다.ENOENT가 파일 이름만 바꿔가며 반복될 때 확인할 것
  4. 로그에서 찾던 에러 문구가 사라졌으면 마스킹 기준을 본다. 키워드 뒤를 통째로 지우면 비밀값보다 실패의 이유가 먼저 사라진다.클로드 코드 세션 로그에서 작업일지 자동으로 뽑기